[2026년 7호 칭찬 주인공] 박진숙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아이돌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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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선생님은 본 기관에 2024년 입사하여 근무 경력은 길지 않지만, 조부가 주 양육자인 한부모가정의 5세
여아를 지난해부터 주말 돌봄서비스를 통해 꾸준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당 아동은 돌봄 초기 배변 습관이 형성
되지 않았고, 의사표현이 원활하지 않았으며, 아침 일찍 서비스를 이용하면서도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전
반적인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대상자를 맡은 이후 지속적인 배변 지도와 세심한 생활지도를 통해 현재는 배변활동이 원활해졌으며,
의사표현 능력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고, 자신의 요구를 말로 표현할 수 있을 정
도로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습니다. 활동 종료 시에는 귀가를 아쉬워할 정도로 높은 애착과 신뢰를 형성하고 있습
니다.
특히 주 양육자인 조부는 어린이집에서도 개선되지 않던 부분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며, 여러 차례 감사의 뜻을
전하였고, 이에 선생님은 돌봄활동에 큰 보람과 책임감을 느끼며 성실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기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의 아동이 선생님을 매우 신뢰하고 좋아하여, 서비스 신청 시 먼저 선생님의 활동 가
능 여부를 문의할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아울러 세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서는 막내아동을 돌보던 중 어린이집 이용으로 서비스 시간이 줄어들 상황이었
음에도, 선생님의 세심하고 헌신적인 돌봄에 대한 신뢰로 기존과 동일한 시간만큼 서비스를 신청하여 이용을 지속
하였습니다. 보호자는 대상자가 아이들을 너무 잘 돌봐주어 오히려 미안하고 부담스러울 정도라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박진숙 선생님은 자신의 불편보다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우선하며, 따뜻한 사랑과 책임감으로 아동 한 명 한 명
진심으로 돌보고 있습니다. 뛰어난 직업의식과 헌신적인 돌봄을 실천하여 이용가정의 높은 신뢰와 만족을 이끌어낸
모범적인 돌봄종사자로서 충분히 칭찬받을 만한 분입니다.
[추천인] 정진하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전담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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