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영 활동지원사는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16년부터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 이용자와 2016년에 연계되어 현재까지 돌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약 9년 동안 이용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용자가 성인으로 성장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였습니다.

이용자 보호자와의 소통도 원활히 이루어졌으며, 이용자의 특이사항 및 건강에 대해서도 보호자에게 

즉시 알리는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한 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처음 연계된 이용자에게 현재까지도 지극정성으로 서비스를 제공

하는 정미영 활동지원사를 칭찬 주인공으로 추천합니다.